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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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07 18:33 조회5,0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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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의 기업화가 심화되면서 명문대와

그렇지 않은 대학의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내 일부 대학교는 단지

서울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다소 거품이 꼈다 싶을 정도로

커트라인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객관적인 통계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명문대로 알려진 학교들은

갈수록 합격률이 낮아지는데다가

지방대에 진학하느니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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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부 눈이 트인 학생들은 유학을 노리고 있습니다.


국내 대학 입시와

엇비슷한 노력을 들여도

오히려 합격률이 높기 때문이지요.


물론 노력이 뜻하는 범위는

학업 성적에만 국한됩니다.


미국 대학은 학생에게 원하는

조건들이 국내 대학과는 조금 다릅니다.

따라서 미국 대학을 노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미국의 입시에 맞춰 철저하게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미국 대학 입시 포인트를 한번 짚어볼까요?


1.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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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지만 기본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미국 입시에서의 기본기란 공인영어성적, SAT, ACT, GPA 등입니다.

간혹 미국 대학은 성적 관계없이

에세이만 잘 쓰면 합격 된다는

유언비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에세이가 미국 대학 당락에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 학교에서는

학생을 볼 때 학업 성취도가 기본 수준은 되어야

에세이를 검토하므로 이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면

미국 입시는 굉장히 어려워 질 것입니다.

한국 대학 입시는 미국을 본 따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명문대도

한국의 여타 대학들처럼 최소 기준 점수를

정해 놓은 곳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기를 먼저 쌓아 놓는 것이

미국 입시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02. 548. 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