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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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7 14:47 조회1,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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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를 거치면서, 제가 지금까지 구체적인 목표없이 살아왔고,

스스로의 성격과 특성을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채로 

겉으로는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인격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환경을 접해보면서 제 자신이 다른상대의 의견에만 동의하며 맞장구를 쳐주고, 

'좋은'사람으로,'착한'사람으로만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정작 제 자신은 의사표현을 못한 채 가슴 속 깊이 꾸겨넣어왔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조차 생각을 하게되지않은 이타주의적이지만 

그저 사람들이 날 기억해주기를 바라는 영웅적인 시나리오를 쓰고있었습니다.


항상 사람은 성실한게 중요하다고 만 생각해왔지만,

이러한 제 성격의 단점을 듣다보니 성실해도 능력이 없다면 

남의 옆에만 의지하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노력을 제대로 끌어올리지않아

벌어질 미래에 대한 상황을 들었을 때,매일 '어떻게든 이루어지겠지!'라며 

대충 넘겨버렸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고 후회가 되었습니다. 


" 너의 후세를 이을 2세,3세의 아이들이 제 뒤를 줄지어 서 있고

저에게 바톤을 넘겨받을 준비를 하고있다는것을 생각해보라"는 말을 들었을때, 

갑자기 이때까지 살아온 제 삶을 되돌아보면서 

"내 뒤를 이을 아이들의 미래가 그저 나를 바라보며 울고 있겠구나."라며 

다시 한번 제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내용은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는 지금 대한민국 학교는

좁은시각으로 학생의 학업 결과만을 중시하지만, 

국외의,특히 미국대학에서는 더 폭넓은 관점에서 교육받을 수있을 뿐더러 

한국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던 다양한 재능이 미국에서 인정받을 수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껏 학교 안에서 위축되었던 자신을 방치된 울타리에서 꺼내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될 것이고 

자신이 알지못했던 숨겨진 능력을 찾을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해주었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