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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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위스콘신대학교 자매고등학교 초청 프로그램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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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29 13:45 조회2,3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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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입니다! :) 

 

자매고등학교 초청 프로그램이란,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중 

우수한 학습 태도를 가진 학생들이 선발되어 

위스콘신의 대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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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라 우리나라도 춥지만 위스콘신의 겨울 역시 

한국 못지 않기에 다들 두툼한 패딩들을 껴입도록 권유했었지요.

물론 부모님들께서는 한국에서 학생들의 꿈을 위해 응원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함께 위스콘신으로 가시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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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입학사정관과 학생들과의 사진입니다. 

이른 시간에 공항까지 나와서인지 학생들이 상당히 졸려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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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 전 마지막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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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공항에 도착!

현지 교직원이 직접 출동해서 학생들 마중을 와 줬군요.

사진으로만 보면 잘 모르겠지만 사실 많은 시간이 걸려서 도착한 시카고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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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위해 들린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미국에서 하는 첫번째 식사인만큼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왜 사진이 기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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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에서나 볼법한 전형적인 모습의 식당 모습과 손님들의 모습입니다.

키가 큰 미국인이 자신있는 모습으로 주머니에 손을 넣는 건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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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잠을 자야 할 시간. 숙소를 배정 받고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촬영.

여학생들의 쉴새없는 V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V하니까 생각 났는데 미국은 110V를 쓰죠.

 

학생들의 캠프 사진도 보고, 깨알같은 상식도 알아가고.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장거리 비행기 여행은 사진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사람이나 모두 피곤하게 하지요.

1일차는 아무래도 사진 각이 잘 안나왔는데,

본격적인 활동은 2일차부터 시작할 예정이니 꾸준한 구독 바랍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02 548 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