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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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Review

Student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3 16:23 조회4,275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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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대학과 한국 대학 중 다시 선택한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저는 미국대학교를 선택할 것입니다.

저는 한국대학교를 1년동안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거기서 쌓은 경험도 값지지만, 글로벌 시대에 세계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더 깊은 공부를 하고싶고

여러나라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견문을 넓히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은 저의 경험을 비롯하여, 외국의 선진문물이 있다면 

그것을 한국에 도입하고, 한국의 성장을 위해 힘쓸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5. 지금까지 한국입학처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저는 입학서류를 내기 직전까지 토플점수가 원하는 점수만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께 제 고민을 말씀드렸습니다.


대표님은 저의 성적표를 분석하시더니 가장 점수가 안나온

Listening과 Speaking 영역을 채우기 위해 선생님을 붙여주셨습니다.

또한 이진실 선생님은 생활습관 부분과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케어해주셨고, 

김미혜 선생님께서는 제 답답함을 함께 들어주시기 위해

 같이 바람되 쐬 주시고, 해결책을 함께 강구해주셨습니다.


한국 입학처에 있으면서 많은 내적갈등과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민이 저의 성장을 만들었고, 

그 모든 것을 서포트해주고 해결책을 찾아주신 한국 입학처의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ㅇㄹㅇㄹ등



 

6.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미래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막막합니다. 

후배님들 뿐만 아니라 우리 동기 그리고 그 위에 모든 선배들이 그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 막막함과 답답함에 초점을 두지 말고, 

선생님들을 믿고 현재에 충실한다면

원하는 바를 꼭 이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 원하는 결과물이 안나와서 좌절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들의 안내 아래, 옳은 방향을 세우면 느리더라도 결국 목적지에 도착해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