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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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Review

Student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16 16:36 조회2,7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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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볼 때 까지 유학에 대한 생각이 없었습니다. 

원래 학교에서도 그럭저럭 공부를 좀 한다고 생각했었고 그 때문에 괜찮은 한국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대학교에 떨어지고 나니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사라지고 부모님을 실망 시켰다는 죄책감에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인생을 실패했다는 좌절감과 실망감에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와중에 아버지께서 미국주립대학교 유학의 길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다지 달갑지 않았고 더 공부하기도 싫다는 마음이 컸지만 

그래도 아직 아버지가 주신 기회가 있다는 생각에 도전해 보자고 마음을 먹고 

위스콘신대학교 유인물과 홈페이지를 보며 많은 선배들이 있다는 것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직접 이곳에 와서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이번엔 성공해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를 통해 밀워키 캠퍼스 입학 허가를 받았고, 

출국전에 6개월간 유학준비를 하고 미리 위스콘신대학교 학점도 이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이곳에 와서 영어공부를 하며 학점수업 과제를 했는데, 그 과정 중에 실력이 많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싫어했고 재능도 없다고 생각하던 저는 유학 준비를 하며 역시 writing 영역에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주신 기회인데 이번만큼은 실패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새벽까지 하나라도 더 써보았고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따라 책도 읽었습니다.

 

덕분에 저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고 이는 학점수업에서 Essay 나 Report 등을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고치려 노력했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함을 느꼈고 때문에 전보다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사람들 앞에 나와 발표하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꺼리던 저는 

토요일마다 영어 기사를 요약하고 발표하고 ppt를 만들어 친구들 앞에서 발표함으로써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고 

좀 더 당당한 모습으로 떨지않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처음 보는 친구들 앞에서 부끄럼 없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고 

위스콘신주립대 입학을 앞두고 있는 다른 친구들과도 빠르게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출국전 친구들과 함께 간 MT 또한 정말 즐거웠고, 

이 친구들과 미국에 가서도 서로 많이 의지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