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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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Review

Student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17 11:12 조회2,9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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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위스콘신대학교를 통해 유학의 꿈을 키웠고, 유학이라는 큰 결정을 선택해, 

지금은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에 재학중인 정OO입니다. 

지금은 제가 졸업을 일년 앞 둔 졸업반 대학생 이지만, 수능을 실패하고, 재수도 실패한 뒤, 

입학사정관님과 상담을 하고 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다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삼수를 고민하고 있었던 그 때, 입학사정관님을 만나 유학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났던 것이 정말이지 큰 행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근 3년 전인 그때 당시만 해도, 유학이라는 결정에, 한국을 떠나 해외로 나간다는 신남과 설레임이 있었던 동시에, 

제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제 자신에 대한 걱정이 앞섰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한 복잡한 심경을 껴안고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에서 같이 유학을 갈 친구들과 함께  

영어 공부를했고, 대학교 예비 수업을 해보았고, 비자 인터뷰를 준비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런 모든 것들은 실제로 미국에 가보니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기반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부모님과 멀리 떨어지게 되었고, 모국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지게 된다는 것은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지만, 

어쩔 수 없이 밀려오는 두려움을 어찌 할 도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무소에서 6개월간 열심히 했던 과정들이 결코 헛된 과정이지 않았다는 것이 막상 미국에 가보니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 입학 전에 공부했던 리딩, 스피킹, 리스닝, 라이팅이 대학교에 가서 GPA를 따기위한 좋은 기반이 된다는 것을 

미국에서 대학교를 직접 다녀본 뒤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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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에서 했던 시험수업들이 실제 미국 대학교 수업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정말로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 무엇보다, 외로웠던 첫 유학 몇개월간 사무소에서 같이 공부한 친구들은 부모님보다 더 큰 위안과 격려의 존재들이었습니다. 

다들 첫 유학경험이었기에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고 공감할 수 있었고, 그러한 인연을 만들 수 있게 해준 한국사무소에 감사했습니다. 

 

제가 매디슨 대학교로 편입하기전 있었던 대학교는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오클레어 캠퍼스 였습니다. 

오클레어는 매디슨이나 밀워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시골에 있는 학교 입니다. 

학생수도 무척 적고, 큰 대학교가 아니여서 지금 돌이켜 보면 미국이라는 땅에 처음 와본 제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클레어는 저에게 시골의 정과 관심을 듬뿍 주었던 캠퍼스라 지금은 매디슨으로 편입을 했을지라도 아직도 고향같은 느낌이 듭니다. 

 

작은 캠퍼스라는 특징 덕분에, 오클레어 캠퍼스에서는 외국인 친구들과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었고,

 100% 알아들을 수 없는 수업에 더 적극적일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은 두팔 벌려 저의 적극성을 환영했고,

 제가 더 활동적일 수 있더록 격려해줬습니다.

 아무래도 유창하지 않은 영어실력, 자꾸 움츠러 드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제가 다시 용기를 얻고, 제기할 수 있도록 해준것이 이러한 작은 캠퍼스의 분위기 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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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매디슨이라는 큰학교에 오기전 오클레어라는 작은 학교에 먼저 들어갔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외국에 한번도 나가 본적없는 한국 토박이였고, 그래서 그나마 지금까지 외국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초창기 너무 억압되고 위축되지 않은 작은 캠퍼스의 대학교 분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친구들은 대학교의 화려함과 거창함에 속아 처음부터 크고 유명한 대학교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것이 나쁜 선택만은 아니고,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 처음 온 저에게는 화려함과 거창함 보다는 시골의 정과 관심 그리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더 소중했고,

 더 먼 도약을 위해, 그리고 긴 유학 생활을 버티기 위해 그러한 사소함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유학 생활동안 모두에게 깊은 외로움과 슬럼프가 찾아오지만, 저에게는 미국에 가고나서 한학기 뒤에 큰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무엇보다 크게 다가오는 외로움과 부모님의 빈자리를 어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때마침, 이사님께서 학생들 관리차원에서 미국에 방문하셨던것이 제가 그러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던 큰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사님은 멀리 미국까지 오셔서 저희의 안부를 물어주셨고, 한국음식들을 선물로 주셨고, 같은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는 유학생들끼리 컨넥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외국 땅에서 그러한 정보는 엄청난 힘이었고, 그러한 정성과 관심은 힘든 슬럼프 마저 이겨낼수 있는 학생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이었습니다. 

 

이러한 주변의 도움과 함께, 오클레어에서 일년반 열심히 공부에 집중했고, 미국 문화에 익숙해 졌고,

 운이 좋게 매디슨으로 편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편입 한 뒤, 저는 더욱 더 제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오클레어에서 기본기를 다진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매디슨은 미국에서도 좋은 학교라고 인지되고 있는 만큼, 매디슨을 다니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도 학구열이 만만치 않고 다들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 치열한 경쟁 속에 처음부터 뛰어들었다면 과연 제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 지 저는 확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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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디슨에 편입했을 때에, 사무소에서 이미 매디슨에 다니고있는 학생들과 컨넥션을 만들어 주셔서, 

아파트 계약,   GPA 관리법, 캠퍼스 위치 등등 다방면에서 이미 매디슨에 다니고 있는 선배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미국땅에 혼자 덩그러니 놓이고 보니 이러한 컨넥션은 정말 큰 재산이었고 아무리 큰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소의 도움으로 처음 편입을 왔을 때에도 큰 어려움없이 아파트계약과 매디슨이라는 낯선 땅에 안전히 그리고 빠르게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유학을 선택했지만, 특히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를 통해 유학의 길을 선택했다는 것은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기전 사무서에서의 관리뿐만 아니라, 

더욱 더 힘든 미국에 들어가고 나서의 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셔서, 자칫하면 쉽게 무너질 수 있는 힘든 유학생활을 지금까지 유지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유학의 꿈을 꾸는 많은 학생들이 사무소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테지만,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도 버티고 열심히 해서 꼭 유학길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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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