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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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Review

Student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17 16:10 조회2,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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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위스콘신대학교 밀워키에 재학중인 지OO입니다. 

첫번째 후기에이어 두 번째 후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영어 공부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정말 수없이 많은 분들이 이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좌절하고, 쓰러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저에게 "당신의 영어실력은 그 동네에 있는 한국인 중 몇 위 정도 될까요?" 라고 묻는다면 

아주 자신 있게 큰 목소리로 "100명 중 100등이요!" 라고 말하겠습니다. 저는 그만큼 영어에 자신감이 있지 못합니다.

   

자신감도 없고, 발음 또한 좋지 않으며, 쓸데없는 아집으로 똘똘 뭉쳐서 할 수 있는 영어도 미국인 앞에서면 그저 웃기만 합니다. 

그런 제가 여기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하시죠.? 

 

저는.. 그냥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꼭 먼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편법 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전 유학을 오기 전에 편법이라면 편법이고 행운이라면 행운이지만 토플 시험 때 정답으로 보이는 것을 무작정 찍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응시한 시험에서, 너무 점수가 말도 안되게 잘나와서 여기에 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 실력이라고 굳게 믿고 왔지만, 오자마자 깨달았습니다. 아 아니구나... 

  

처음에 한마디도 못했어요. 그저 친구들 따라다니면서 나이 먹으며 배운 눈칫밥으로 모든 일을 하나씩 차근차근 헤쳐나갔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를 배우기는 했지만 미국에 와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고, 

한국에서 적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 배울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미국에 와서 큰 돈과 많은 시간을 투자해 배웠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가장 꽃다운 나이인 20살에 유학을 준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놀고 싶고, 술 마시고 싶고, 친구를 만나고 싶겠지만 단 반년이라도 아니 단 몇 개월만이라도 유학 전에 영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면

(=어학준비를 한다면), 정말 여러분은 미국에서 빠르게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거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러한 도움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에서 충분히 지원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유학오기전에 진행되는 위스콘신대학교 교육프로그램을(토플교육과 다양한 영어교육) 절대 헛되이 보내지 마시고,

 놀 때 놀더라도, 할 때 하는 뻔하디 뻔하지만 그런 뻔한 말을 지키는 학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시기에 친구들과 노는 한 시간은 미국에서 여러분이 만날 새로운 친구들과 놀 수 있는 하루와 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영어에 자신 있는 분들이라면, 좀 더 여유를 갖고 유학 준비를 할 수 있겠죠.)

     

아무쪼록 위스콘신대학교 후배들이 최선을 다해 유학을 준비하여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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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유학생활, 발로 뛰는만큼 얻을 수 있다!


유학 생활의 꽃은 감히 정보 수집이라고 말할 정도로 내가 가야 할 곳에 대한 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가장 정보를 얻기에 좋은 수단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와 각 대학교 홈페이지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전 뻔한 말만 합니다. 그 뻔한 말들이 뻔한 결과들을 가져 오니까요. 

학교에 처음 도착하면, 뭘 해야 하지, 기숙사는 어디가 좋지, 뭐는 뭐지, 발로 뛰세요.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아이가 아닙니다. 언제까지 부모님이 모든 일을 해결해주시지 않습니다. 

물론 유학 생활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젠 부모님의 품을 떠나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과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 순간입니다. 

유학 생활은 절대 누구의 도움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결정하고 선택하는 법을 체득하시길 권장합니다. 

 

부모님께는 조언을 구하세요. 부모님만큼 든든한 조력자와 조언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숙사를 비롯해서 내가 갈 학교엔 어떤 전공이 있는지, 어떤 전공이 유명한지 만약 전공을 선택했다면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지 등 수많은 정보들을 미리 조사해 오신다면 좀 더 빠르게 유학 생활에 적응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수많은 정보들을 유학 오신 후에 먼저 와있는 선배들을 통해 쉽게 접하실 수 도 있지만, 

알고 물어보는 것과 모르고 물어보는 것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라도 

스스로 알아 오시면 미국 도착 후에 얻으실 수 있는 정보는 다른 친구들에 몇 배는 될 것입니다.

    

그저 말해주는 정보만 듣고 익히는 사람과 궁금한 점을 미리 요약해 질문하는 친구들이 같은 양의 정보를 수집할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앉아 있으면 해결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발로 뛰는 만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이곳은 한국에서는 절대 보고 느끼지 못할 경험을 넘치도록 할 수 있는 곳이고, 

또한 그런 경험을 밥 먹듯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 이곳입니다.

  충분히 준비된 유학을 통해 절대 한국에서 가질 수 없는 시야와 통찰력을 그리고 경험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현재 저는 유학을 한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간 수많은 수업들과 새로 만난 외국 친구들 덕분에 영어가 많이 향상된 것 같네요. 

미국에서의 생활에 충분히 적응했으며, 한국 음식에 대한 갈망으로 인해 요리실력이 일취월장 했습니다. 

처음 왔을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많은 것이 변해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방학기간 동안 한국에 들어가기 보단 새로운 경험을 쌓길 원했기에 제가 사는 곳에 머물지 않고, 

동부와 서부 남부 등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해온 결과, 현재는 미국 총 51개주 중에 30개주에 다다르는 곳을 여행했습니다. 

유명한 곳은 물론 알려진 수많은 관광지를 탐방하고 왔죠. 

  

제 이 경험은 수억을 준다고해도 바꾸지 못할 값진 경험이겠죠! 여러분에게도 이런 값진 경험을 얻을 기회는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깊이와 폭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싶으신 분 감히 유학을 결정하시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은 절대 한국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시고, 깨달으시고,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후배 여러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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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