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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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Review

Student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18 13:15 조회4,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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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스콘신대학교 밀워키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 입니다.

국내에서 초등학교시절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공부를 마치고 유학을 하게 된 계기와

현재 제가 느낀 점들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Q.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선택하게 된 계기는?

 

 

A. 고등학교 3학년때 진로를 고민하던 중 저의 특기를 살려서 갈 수 있는 것이 유학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스페인어와 영어를 할줄 아는 저로써는 대학교 가서도 언어 실력을 기르고 새로운 언어들을 배우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유학을 가기로 결심을 했고 학교에 입시설명회를 오신 본부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가는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걱정은 타지에 혼자 있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본부장님께서 위스콘신 한국 사무소에서 집중적인 케어와 대학교 입학하고 

그 후 졸업하고 나서의 인생 설계도 함께 해주신다는 점이 제가 미국유학을 결짐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Q. Wisconsinedu program에서 처음 시작하기 전과 지금 달라진 점 또는 발전 성장한 점은?

 

A.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보다 제 자신이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당연히 영어 실력도 많이 성장 했습니다.

토플 수업을 해주신 선생님들과 미국 생활 영어를 알려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미국에 가서도 교수님 수업을 듣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Q. 미국 대학과 한국대학 중 다시 선택한다면?

 

A. 저는 미국 대학을 선택할 것입니다.

혼자 미국에서 살아가다보니 옆에서 챙겨주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제 자신을 챙겨야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중요한 것은 메모해 두는 습관, 다이어리 쓰는 습관,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당장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혼자 생활하는 것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제 나름대로 요령이 생겼고 저만의 생활 방식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미국 대학을 선택할 것 입니다.

 

 

 

Q. 지금까지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A. 저보다 먼저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과 연결 시켜 주셨고 저의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제 진로를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사님과 한 MBTI 검사와 상담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해 더 잘 알아볼 수 있었고 충분한 탐색을 통해 학과와 장래희망을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Q.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A. 유학을 꺼려하고 유학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후배들에게 유학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개개인이 마치 공고외교 대사가 된 것 같이 한국을 대표하여 생활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행동 하나에도 조심하고 말 하나에도 조심하고 유학을 하면서 제가 한걸음 더 성숙해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학을 꼭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