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생 소울푸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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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들은 어떠한 음식을 즐겨먹을까요?
미국 유학생들의 소울푸드 그 세 번째
미국 유학생 소울푸드 3. 보일링 크랩 / The Boiling CRAB
어마무시하게 많은 양의 새우와 게를
배부르게 양껏 먹을 수 있어 많은 유학생들이 찾는 소울푸드입니다.
새우와 게에 되어 있는 양념은 정말 진한 소스맛을 자랑하는데요
어디에서도 느껴본 적 없는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보일링 크랩만의 케이준 소스에 푹 찍어 먹는 맛은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기 때문에
많은 유학생들이 매우 그리워하는 맛이기도 합니다.
수북히 쌓인 새우와 게를 양껏 먹는 이 맛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맛이기 때문에
또 먹고 싶네요~!
미국 유학생 소울푸드 4. Chick-Fil-A
치킨버거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치킨 버거라고 다 같은 치킨버거가 아니기 때문에
두툼한 치킨 패티에
포슬포슬한 감자튀김 그리고 아보카도 랜치 소스를 잔뜩 부린 샐러드까지
하나하나 너무 먹고 싶은 칙필레
엄청나게 친절함도 그리운 하나부터 열까지 매력적인
미국의 치킨과 버거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맛이기도 합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