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준비 과정 중 하나인 미국비자 취득 방법과 팁을 준비했습니다.

점차 강화되고 있는 미국비자 발급요건에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나. 미국비자에 대해 알기!

미국으로 방문하기 위하여 목적에 맞는 비자발급이 필요합니다.

여행비자(ESTA)는 2년간의 유효기간과 90일 체류기간의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 인터뷰를 통해 학생비자(F1)에 합격 후 미국으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둘. 학생비자 구체적으로 이해!

학생비자는 미국으로 어학연수 또는 학위 취득의 학업 목적으로 발급받는 비자입니다.

학생비자의 경우, 5년 기간으로 발급이 되며 학업이 목적이라면 비자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입학허가서(I-20), 재정서류, 학생서류 등 기본적인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서류 준비 이후, 인터뷰 일정을 예약하면 면접이 진행됩니다.

셋. 인터뷰 성공과 실패의 맥락

현 시점의 추세를 살펴보면 영사의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학생비자 발급 목적이 정확한지, 학업에 대한 목적이 분명한지, 어학연수 또는 졸업 이후

계획은 있는지 등 구체적이며 사실에 근거한 답변이 중요합니다.

서류 준비부터 인터뷰까지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글로벌 여행 정보를 근거로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방문 가능한 국가의 수를 합산하는 방식이 여권지수입니다.

이번에는 199개 여권이 조사대상이였고, 1위는 189개국에 여행할 수 있는 일본이라고 합니다.

독일, 싱가포르가 2위에 들었고, 한국을 포함하여 스웨덴, 프랑스, 핀란드 등이 공동 3위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유학 목적을 가지고 학생비자를 준비하는 친구들은 2018년 8월부터

이민서비스국(USCIS)측에 따르면 어학연수 및 유학 비자 정책이

강화될 예정이라고 하니 제대로 된 준비가 필요합니다.

미국 방문 목적이 학업 또는 학위 취득인 경우

단기간(90일 이내)일지라도 반드시 학생비자를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학생비자 취득준비부터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