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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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3 15:31 조회4,999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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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입니다.

 

 

요즘은 우리나라 내의 경쟁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에 대한 입시 경쟁도 뜨겁습니다.
방법은 다양해졌고, 그런 만큼 경쟁도 치열해졌습니다.

 

말뿐만이 아닌 객관적인 지표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원자는 늘어나고 , 대학의 정원은 늘리지 않아
합격률이 매년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철저하게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2019년 미국 대학 입시 포인트를 한번 짚어볼까요?

 

 

기본기

 

당연한 말이지만 기본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미국 입시에서의 기본기란 공인영어성적, SAT, ACT, GPA 등입니다.

 

요즘 학생들이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를 하는 것 중 하나가 이부분입니다.
에세이를 아무리 잘 쓰고 다른 활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면
미국 입시는 굉장히 어려워 질 것입니다.


특히 미국 명문대는 최소 점수를 정해 놓은 곳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기를 먼저 쌓아 놓는 것이 미국 입시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기 위에 나머지 전략이 올라가야 성공적인 입시를 할 수 있습니다.

 

 

 

에세이

 

기본기가 있다면 다음 문제는 에세이 입니다.
에세이는 자기소개서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이 에세이로 지원한 학생의 전반적인 것을 파악하는데
성격이나, 지원한 동기뿐만 아니라 어학 능력까지 판단하게 됩니다.
기본 조건을 아무리 충족시켰다고 해도 에세이가 부실하면
최종 탈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도 있고요.

 

우리나라 자기소개서와는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혼자서 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조력자

 

거북이가 거꾸로 뒤집혔을 때 바로 뒤집는 것은 많이 힘듭니다.
그때는 다른 거북이가 와서 도와주는데요!
훨씬 쉽고 수월하게 몸을 뒤집을 수 있죠.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입시도 도움이 필요하지만 미국 입시야말로 혼자서 하기에 많은 부분이 힘들 것입니다.
많은 경험과 전략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는 유학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기부터 입학, 학교 입학 후 생활, 취업까지 도와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입학 후 끝나는 것이 아닌 위스콘신대학교에 이미 진학한
선배들과의 관계가 형성되어 유학에 적응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까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가 책임집니다.

 

미국 유학을 생각하는 분들은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T. 02.548.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