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7-17 14:0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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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를 보고나니 아버지로써 깜짝 놀랐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마냥 순둥하고 흐름에 따르려는 일반적이고

객관적이고 순종적인 아이로만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위스콘신이라는 곳에 대한 동경에서 부터 

시작된 꿈이 고3이라는 힘든시간속에 

우연한 기회에 위스콘신대학이라는 곳을 마주하고서는 또 다른 희망을 가지더군요.

 

 

아들은 위스콘신으로의 유학을 어렵게 선택하고, 

힘들 유학생활을 진행하고,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서의 자신만의 필모그라피를 그려나갈려고 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인생의 필모그라피에

대한 진정한 마음을 읽었습니다.

아버지로써, 인생의 선배로써  이런 저런 생각에 많은 

고민도 하고 결정을 망설이기도 하였습니다. 

 

(...)

 

 

한번 목표로 하면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추진력과 책임감, 

주변과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포용하려는 배려심과 유대감 , 

꿈과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진취적이고

성실한 모습이 가 가지고 있고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작은 모습들이 베이스가 되어 

아직 배워야 할게 많고  부족함이 많이 있는 아이가 더 잘 성장할 것입니다.

 

(...)

 

아마 이를 바탕으로 OO의 유학생활은 성공적으로 잘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