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추천후기] 서울00고등학교 백00학생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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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스콘신 한국 사무소를 만나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한국 입시공부만 해오던 아이라 유학은 생각해 보지도 못했습니다.
유학은 막연히 경제적인 면에서의 부담이나 유학을 진행하는 방법, 위험하진 않은지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니까요.
유학에 대한 정보도 방법도 몰라 찾아보던 중 카카오 스토리에 올라오는 위스콘신대학교의 유학생 생활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또다른 생활에 적응해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희망차 보이더군요.
특히 위스콘신 한국 사무소의 유학 준비 시스템에 믿음이 갔습니다.
선후배의 만남을 통한 경험담을 듣고 유학준비 시스템을 통해 유학생활을
미리 조금이라도 알고 간다면 가서 접하게 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대처가 유연할테니까요.
미국은 여행과 방학중에 몇 개월 그곳 학교에서 수업을 들어본게 다였던
아이인데 유학생활에 관관심 있었다는 것을 유학원 첫 상담때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게 아이의 그곳에서의 적응력일텐데 가서 잘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큰 곳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성숙한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위스콘신 한국 사무소가 아이의 길을 같이 응원하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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