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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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28 10:29 조회1,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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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면접 과제물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아이의 생각과 관심에 대해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기회가 아니었으면 아이의 지금 생각과 상황을 모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스콘신 대학교 한국대표를 방문하고 상담하였던 것이 참 다행이었으며 행운이었습니다.

 

이혼 후 자녀들을 혼자 키우면서 자녀들이 원하는 것은 다해 주고 싶어도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한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도 자녀들의 교육은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하려고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그것이 어쩌면 딸아이에게 부담이었고 솔직하고 자기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갇히게 하였음을 깨닫습니다.

 

줄탁동시란 말을 좋아합니다.

딸아이의 두꺼운 껍질, 자기만의 세계를 깨고 나올 줄탁동시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심층 면접 시간에 아이가 마음을 열고 이야기한 것이 그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본부장님이 아이의 지금 상황을 파악하시고 조언하여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아이가 자기의 두꺼운 껍질을 깨고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딸아이의 장점은 일단 마음먹은 것은 꾸준히 이룰 때까지 끝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위스콘신 대학교 한국 대표와의 만남으로 본인의 잘못된 습관과 태도를 고쳐나가고,
갇혀있던 틀에서 벗어나 미국 대학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끝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만족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지는 한국 고등학교에 계속 다녔으면 포기하였을 과학의 배움의 길을 위해 미국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훌륭히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지금 위스콘신대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어릴 적부터 자연, 인체, 과학에 관심과 흥미가 있었던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며,
과학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향해 나가는 것임을 믿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멋지게 성장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자기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아이가 될 것이며
자기 틀을 깨뜨리고 벗어난 경험으로 자기와 비슷한 처치의 친구들에게 줄탁동시가 되어주는 아이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또 사랑하는 딸을 위해 부모로서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위의 후기는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정성껏 작성해주신 추천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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