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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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10 16:04 조회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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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에 대하여 찾아 보다가 위스콘신대학교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듣게 되었고 듣고 나서 상담을 받고 나니 

미국 유학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자기소개서도 쓰고 1:1 심층 면접을 하게 되었는데 면접을 통하여 여러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나니 

미국 유학을 넘어서 미래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지에 대한 확신이 정확하게 선거 같아서 

매우 뜻 깊은 시간에 된 거 같았다. 

처음 대표님을 마주하였을 때 대표님께서 '요즘 인터넷이 발달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계에 의존 하는데 

왜 대학을 가고 왜 이론을 공부하는지'에 대해 답변을 

'그 이론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결국 살아 남는다고 하셨을 때'

가장 인상 깊고 가장 와 닿는 질문인 것 같다. 

대표님께서 강조 하시는 건 마치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길을 영화로 상영하게 된다면 사람들이 열광을 하지 

냉담한 반응 일지 생각해보고 이제 미래는 사람들이 보고 감동 할 영화 한편을 써 내려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 강조 하신 건 지금 제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제 후손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하시면서 제가 하는 행동들을 후손들이 하면 좋겠냐고 말씀하시면서 강조 하시니까 

좀 더 마음에 와 닿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길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걸어오는 길은 후대에 후손들이 보게 된다면 당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유학을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보다 2배 3배 더 열심히 살면서 

미래에 더 멋있고 인정받는 그런 대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1:1 심층 면접을 통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이제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된 것 같다.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아쉬웠던 적도 있고 기쁠 때도 있었지만 과거는 과거 일 뿐 이제부터는 

미래를 위해 힘쓰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된 것 같아서 매우 뜻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