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추천후기] 인천하늘고등학교 조00 학생
본문
OO의 글들을 읽어보니 알았습니다.
OO은 가장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커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
그것이 부모가 키운 방향이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부모로써 미숙한 시절 `행복해라, 건강해라, 지혜로워라`라고 말하면
이루어 질거라 믿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마치 감나무 밑에서 떨어진 감 줍듯이 쉬이 생각했었습니다.
(...)
하지만 자소서를 읽다보니 그런 성장과정이 있었기에
잘 자란 감나무가 되어 이제 다음의 과정의
열매를 맺는 청년이 되어감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성장을 위한 자연스러운 역경과 고난의 시간이 읽혀지며 감사함과 미안함이,
그리고 그 성장의 받침이 되어줄 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
부모의 바램이 있다면,
부모의 울타리가 없는 타지에서 스스로를 잘 돌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완벽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조금 부족하더라도
스스로를 부족한 사람이라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존중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항상 기억하고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