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백양고등학교 홍00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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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저는 스스로를 내향적인 사람이라는 좁은 틀 안에 가두고 살아왔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떠올리다 보니,
삶의 중요한 갈림길마다 과감한 도전보다는 안정적이고
수동적인 선택을 내리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나 자신의 진정한 욕구에 집중하기보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는 것에
익숙했던 저는, 스스로 선택하고 개척하는 삶이라기보다는
그저 흘러가는 상황에 나를 맡긴 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대표님과의 상담은 단순히 진로를 상담하는 차원을 넘어,
그동안 안주해 왔던 제 삶의 방식을 통찰하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뒤로 미뤄왔던 계획들을 직시하며,
저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치열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당장 내일부터의 하루는 물론 한 달 뒤,
1년 뒤의 모습까지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성실하게 실천하며,
제 손으로 직접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