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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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review

Interview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2-25 14:20 조회3,9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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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탐방을 다녀온 후 세상은 넓다는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대표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이 조선 시대라면 서울에서 부산을 몇 번 가봤을 것 같니?” 저는 “한 번도 안 갔을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못 갔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티는 내지 않았지만 머리가 띵 했습니다. 

지금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아직도 이 세상을 넓게 살아가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지금 이 삶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내 ‘간절함’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하며 저도 제 정확한 꿈을 찾고 그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인상 깊었던 것은 직업과 취미의 차이입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겉으로는 다르다고 느꼈지만, 그 차이점을 생각해보라고 하니 바로 생각나는 것이 없었습니다. 

대표님이 하신 말씀을 잘 이해했을지 정확하지 않지만 제가 느낀 점은 직업에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고 나서 유학에 대해 확신이 없던 제 생각이 조금씩 더 확신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과거의 내가 원망스럽다고 할 수 있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앞으로 개척해 나갈 나의 세상을 넓게 만들어나가고 다른 사람들이 기억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