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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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재수생에 불리해진 2021학년도 입시에 `미국유학` 선택 늘어 (20.01.2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09 15:35 조회3,4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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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의 갈림길에 선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해마다 많은 수험생들이 1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며 재수를 선택하는 이유는 똑같은 공부를 한 번 더 하는 만큼 고3 수험생에 비해 재수생이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2021학년도 입시부터는 수능 체계가 변경될 예정으로, 재수 프리미엄이 불가능해지면서 다양한 대안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재수 성공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일찌감치 유학 등을 통해 해외 명문대로 눈길을 돌리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데, 미국대학유학의 경우 입시 시스템이 국내와 다르기 때문에 지금 준비를 시작해도 단기간에 명문대 진학이 가능해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위스콘신대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것은 물론 노벨상 수상자 23명을 배출한바 있으며, 2018-19년도 세계대학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7위를 기록하며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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