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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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수능성적 만족스럽지 않다면 미국 명문 주립대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08 16:17 조회3,9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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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 성적보다 가능성에 중점을 둔 선발

 

 

우여곡절 끝에 2021학년 수능이 마무리됐다. 가채점 결과에 따라 수험생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국내 대학은 수능과 내신 등급 기준을 만족해야 입학이 가능해서 수능 등급이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응시자격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도 내신성적보다 수험생 개개인의 개성과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고려해 미국 유학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내에서는 합격문이 좁은 의학, 경영, 공학 전공도 위스콘신대학교에서는 전공에 관계없이 선택할 수 있다.

 

위스콘신대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학교, 총 노벨상 수상자 23명을 배출한 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명문대답게 2018-19년도 세계대학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7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위스콘신대학교가 한국 학생들을 위한 특별 전형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재를 모집한다. 한국학생특별전형은 신입학/편입이 가능하고, 영어특기자전형과 성적우수자 전형, 글로벌 전형, 추천 전형 등으로 이뤄진다.

 

한국학생특별전형을 통해 국제학생신분으로 최대 $20,000까지의 장학금 혜택을 지원 받고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학 후 학비와 생활비 문제 등의 유학비용을 다 지불하지 않아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 진학이 가능하다.

 

한국학생들의 원활한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1:1 맞춤 전략 입시컨설팅을 제공한다. 강남구 삼성동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는 미국대학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가능하고 한국학생특별전형 및 장학금에 대한 입학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에 필수서류를 구비해 방문하면 합격여부를 예측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 극복 기원으로 전형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설명회 필수서류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사전예약을 반드시 해야 한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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