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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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미국명문 위스콘신대학교, 전국 50여 개 고등학교와 MOU 자매결연 체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2-21 11:56 조회4,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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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는 서울권 및 전국 50여 개 고등학교(경남외고, 과천외고, 서울외고, 명덕외고, 부산외고, 안양외고, 인천외고 등)와 MOU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스콘신대학교는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명문대로, 2018-19년도 세계대학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27위를 기록했다. 총 26개의 캠퍼스에 약 20만 명의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와 총 2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로 유명하다.

위스콘신대학교와 MOU 자매결연을 체결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한국학생특별전형, 학교장 추천 입학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와 최대 $20,000까지 장학금을 지급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는 자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서 내신 평균 5등급 이상의 성적 보유자로 글로벌 유학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인원이다.

위스콘신대학교 학교장 추천전형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면접 전형을 거쳐 3단계인 면접과제물로 진행되며, 제출서류로는 학교장 추천서와 생활기록부, 졸업증명서, 공인 영어성적이 필요하다.

면접 시 국내 내신성적보다 개인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더 높게 평가한다. 국내 대학은 학생을 선발할 때 성적이 크게 주요하나 미국 일부 명문대는 한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취득한 성적을 크게 신뢰하지 않아 내신성적이 낮더라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또한 주목해야 할 점은 위스콘신대학교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한국학생특별전형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한국학생특별전형은 신입학/편입이 가능하고, 영어특기자전형과 성적우수자 전형, 글로벌 전형, 추천 전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SAT 없이 나만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에세이로 잘 녹여만 낸다면 충분히 진학이 가능하다.

특히 미국의 주립 대학은 미국 소재 사립대 이상의 수준 높은 수업도 제공하면서 학비는 훨씬 저렴해 위스콘신 주로의 유학은 더욱 메리트가 있다.

이번 MOU를 체결한 위스콘신대학교의 한국대표는 지난 10년간 약 8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진학시켰으며 현지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풍부한 정보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계획을 제시한다. 위스콘신대학교 본교 교수와 국제학생 디렉터들과 직접 연락하며 입학생을 관리하고 진로를 지도해 졸업할 때까지 완벽한 케어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한국 학생들의 원활한 미국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1:1 맞춤 전략 입시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대학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입학설명회에 참석 가능하고, 한국학생특별전형 및 장학금에 대한 입학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강남구 삼성동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 진행되며, 코로나 극복 기원으로 전형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설명회 필수 서류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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