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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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에 불리해진 2023학년도 입시에 `미국유학` 선택 늘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1-09 12:41 조회1,8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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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의 갈림길에 선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해마다 많은 수험생들이 1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며 재수를 선택하는 이유는 똑같은 공부를 한 번 더 하는 만큼 고3 수험생에 비해 재수생이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2023학년도 입시부터는 수능 체계가 변경될 예정으로, 재수 프리미엄이 불가능해지면서 다양한 대안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재수 성공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일찌감치 유학 등을 통해 해외 명문대로 눈길을 돌리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데, 미국대학유학의 경우 입시 시스템이 국내와 다르기 때문에 지금 준비를 시작해도 단기간에 명문대 진학이 가능해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이런 가운데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내 Public IVY 리그로 불리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는 국내에서 전형을 진행하는 한국학생 특별전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지난 12년간 약 1,000명 이상의 우수한 국내 학생들을 선발해왔다.

 

위스콘신대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것은 물론 노벨상 수상자 23명을 배출한바 있으며, 2022-23년도 세계대학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7위를 기록하며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국학생 특별전형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이에 준하는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학 절차는 국내 내신 등급 및 한국대표와의 심층면접을 통해 입학이 결정되며, 면접 비중이 높아 내신이 조금 부족한 3~5등급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면접은 한국어와 영어 중 자신 있는 언어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으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금 혜택의 기회가 제공돼 미국유학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다가오는 1월 14일(토), 15일(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는 미국대학입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3학년도 신입생 선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학생 특별전형 및 미국대학교 장학금에 대한 솔루션과 함께 1:1 맞춤 컨설팅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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