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News

News

[데일리한국] 불확실한 국내 입시…고3 미국유학 고민 깊어져 (20.06.0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09 15:48 조회3,703회 댓글0건

본문

8e8c212aa5cd9.png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사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새 학기 시작 후 3개월 여 만에 등교 수업이 시작됐지만 학생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위기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능을 포함한 전체 입시 일정 조정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 외국대학교로 눈길을 돌리는 사례도 늘고 있다. 그중 미국대학은 온라인 학점을 활성화해 최근 내신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중에서도 2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명문대인 위스콘신대학교는 한국학생특별전형 국제학생 합격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학생특별전형의 경우 2021학년도 1월 개강을 위한 출국 전 국제학생 온라인 학점을 미리 취득할 수 있다.

현재 Spring 온라인 학점 프로그램 종료 후 6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Summer 온라인 학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진행 가능한 온라인 학점 수업은 통해 안정적으로 사전 학점을 취득하고, 수업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체계적인 유학 준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위스콘신대학교는 한국학생특별전형 합격생에게 최대 2만달러까지 장학금을 제공한다. 위스콘신주는 미국 내에서도 학비가 저렴한 지역이다. 위스콘신대학교 온라인 학점 제도를 이용하면 50%까지 추가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입시 시스템이 국내와 달라 지금 준비해도 미국유학 진행이 가능하다.

한편, 위스콘신대학교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를 통해 1:1 개별 입학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미국대학입시에 관심이 있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국학생 특별전형 및 장학금에 대한 입학 솔루션을 제공한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1:1 설명회로 진행되고 있으며, 프라이빗 상담을 위해 마스크를 항상 비치하여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인원 제한으로 입학설명회 및 컨설팅은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tal 106건 5 페이지
NEWS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 [매일경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교육, 명문 위스콘신대학교 화상 교육 도입
관리자 | 09-16
관리자 09-16 4075
25 [아이뉴스24]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특별전형 운영
관리자 | 09-16
관리자 09-16 3863
24 [파이낸스투데이]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특별전형 입학생 대상 특별 장학금 지원
관리자 | 09-16
관리자 09-16 3907
23 [파이낸스투데이]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특별전형 입학생 대상 특별 장학금 지원
관리자 | 08-24
관리자 08-24 4495
22 [파이낸셜뉴스] 한 발짝 다가온 수시철, 합격 불확실한 국내 입시 대신 미국 유학 인기
관리자 | 08-10
관리자 08-10 3819
21 [쿠키뉴스] 미국 위스콘신대, 2021학년도 한국학생특별전형 실시
관리자 | 07-20
관리자 07-20 3959
20 [서울신문] 미국대학교 진학 국제학생에 온라인 학점 기회 열려, 고3 관심 높아
관리자 | 07-06
관리자 07-06 3813
19 [서울경제]미국유학 속 앓이 하는 학부모, 학생 이 방법으로 성공! (20.06.15)
관리자 | 06-15
관리자 06-15 3870
열람중 [데일리한국] 불확실한 국내 입시…고3 미국유학 고민 깊어져 (20.06.08)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704
17 [이투데이] 이어지는 등교 중지…불안한 입시에 미국유학 눈 돌리는 학생들 (20.06.01)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632
16 [브릿지경제]한국학생특별전형으로 미국 명문대입학하고, 온라인 학점 취득까지 (20.05.25)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673
15 [헤럴드경제]미국유학의 지름길? 명문대 합격하고 온라인으로 학점 이수하자 (20.05.18)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590
14 [한국경제] 2021학년도 불안해진 국내 대입일정에 미국 온라인학점 수요 증가 (20.05.11)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625
13 [서울경제]혼란한 대학입시 준비, 온라인 강좌로 미국유학 가능 (20.04.27)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569
12 [경향비즈]미국 명문대학교 온라인 학점취득, 한국서 수강하고 대학입학 가능 (20.03.02)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550
11 [서울경제] 재수 고민된다면, 국내대학 학비로 미국명문대학 유학을 (20.02.24)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521
10 [세계일보]불수능에는 재수가 답? 시간과 비용 아껴주는 ‘미국 명문대’ 유학 도전 (20.02.17)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435
9 [매일경제] 정시 발표 이후 혼란, 재수 대신 미국 유학 선택하는 학생들 (20.02.10)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427
8 [파이낸셜뉴스]미국 의약대∙간호대 인재 모집… 위스콘신대학 입학설명회 개최 (20.02.03)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404
7 [경향신문] 美 Lutheran High School, 서울 입학설명회 개최…미국 고등학교 입학정보 제공 (…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