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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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 발짝 다가온 수시철, 합격 불확실한 국내 입시 대신 미국 유학 인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10 17:08 조회3,8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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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대학교,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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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다가온 수시철, 합격 불확실한 국내 입시 대신 미국 유학 인기


2020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대학 수시 접수기간이 한 걸음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철이 다가오면수험생들은 성적이 좋더라도 희망하는 학교 및 학과에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많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학벌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풍토도 여전해 희망 진로에 따라 학과 선택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많다.


이에 불확실한 국내 입시 대신 해외 유학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해외 입시의 경우 단기간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미국 명문대학교에 희망하는 전공으로 진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일부 명문대학들이 진행하고 있는 한국학생특별전형은 △영어 특기자 전형 △성적 우수자 전형 △글로벌 전형 △추천 전형 등 여러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학생 선발시 개개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녹여낸 에세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각자의 강점을 잘 어필함으로써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학생특별전형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는 미국대학 입시를 고려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해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 설명회는 미국대학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설명회에서는 한국학생특별전형 및 장학금에 대한 입학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전예약 시 설명회 후 1:1맞춤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위스콘신대학교는 한국학생특별전형 합격생에 최대 $20,000까지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진로, 편입 등 다양한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 선발 역시 SAT 대신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으로 진행해 기존에 미국 유학을 준비해 오지 않은 학생도 지원 및 합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내신 3~5등급 학생도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중 자신 있는 언어를 선택해 심층면접 진행이 가능하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관계자는 "위스콘신대학교는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명문대다. 총 2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것은 물론 2018-19년도 세계대학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7위를 기록하는 등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한국의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운영 중인 한국학생특별전형은 SAT, AP 등을 반영하지 않는 만큼 새로운 기회를 모색 중인 국내 입시 준비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스콘신대학교 입학 설명회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 진행되며 1:1 개별 입학설명회로 사전 예약 후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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