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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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특별전형 운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16 09:30 조회3,8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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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학교가 미국 유학을 고려하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 열리는 입학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1:1 개별 입학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대학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1 맞춤 컨설팅을 비롯한 한국학생특별전형과 장학금에 대한 입학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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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대학은 담당자와의 면접과 자소서 위주로 입학을 결정하며 영어 또는 한국어 중 자신 있는 언어를 선택하여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학생특별전형으로 입학하는 학생에게 최대 2만달러까지 장학금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의 주립대학은 사립대 이상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수업을 제공하지만, 위스콘신 주 학비는 훨씬 저렴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위스콘신대학교는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내 Public 아이비(IVY)리그로 불리는 명문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학교이다. 총 노벨상 수상자 23명을 배출해냈으며 우수한 커리큘럼과 안전한 환경을 갖춘 주로 2018~19년도 세계대학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7위를 기록하고 있다.

 

위스콘신대학은 한국학생특별전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하고 있다. 한국학생특별전형으로 진학하면 명문대학교 신입학을 비롯하여 기존 학점으로 편입을 할 수도 있다. 또한 SAT 없이 진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 특기자 전형, 성적우수자 전형, 글로벌 전형, 추천전형 등 나만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에세이로 녹여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스콘신대학 한국 대표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약 8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선발했으며 현지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풍부한 정보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플랜을 제공한다"며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이에 준하는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1차 서류심사에서는 내신 성적과 자기소개서를, 2차 심층면접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창의력, 학업계획, 의지를 평가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설명회 후에는 위스콘신대학교 전문 컨설턴트와 1:1 진로 컨설팅과 유학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 필요한 서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담인원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해야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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