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News

News

[경향신문] 美 Lutheran High School, 서울 입학설명회 개최…미국 고등학교 입학정보 제공 (20.01.3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09 15:36 조회3,443회 댓글0건

본문

5fe36aac79a6f.png


미국 명문 고등학교 루터런 고등학교 서울 입학설명회가 오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 현지 고등학교 국제학생 입학담당자가 참석해 미국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국 학교 관계자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미국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접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명문 루터런 고등학교은 미국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남녀공학 사립기숙학교다. 1903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고등학교로 'Guided By Faith, Driven By Excellence'라는 교훈 아래 엘리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97%의 대학진학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버드, 예일, 코넬, UCLA, 위스콘신-밀워키, 콘코디아 대학 등 명문대 진학률 역시 높은 편이다. 또한 재학생의 60% 이상이 방과 후 특별활동에 참가하고 있으며, 야구와 미식축구 팀이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LC(Extended Learning Center)와 ESL프로그램 등 외국 유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영어 적응을 위한 수업도 수강이 가능하다. 전교생 수는 총 773명으로, 한 학급당 12명 내외의 학생이 수업을 함께 듣는다. 다른 사립학교에 비해 선생님과 학생 비율이 현저히 낮아 높은 수준의 교육이 가능하다. 오랜 역사와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루터런 고등학교는 국내 중고등학생들의 미국 유학 및 어학연수 고등학교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미국 명문 대학인 위스콘신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명문 고등학교 진학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는 만큼 미국유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학설명회 관계자는 "위스콘신주는 교육의 도시라 불릴 만큼 교육열이 높으며, 미국 내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학력 수준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특히 위스콘신 주지사에 의해 직접 임명된 18명의 위원회를 바탕으로 UW-System을 갖추는 등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이 장점이다"라며 "미국 고등학교 입학 및 미국 대학 입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위스콘신주 명문 고등학교, 대학교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tal 106건 5 페이지
NEWS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 [매일경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교육, 명문 위스콘신대학교 화상 교육 도입
관리자 | 09-16
관리자 09-16 4075
25 [아이뉴스24]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특별전형 운영
관리자 | 09-16
관리자 09-16 3862
24 [파이낸스투데이]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특별전형 입학생 대상 특별 장학금 지원
관리자 | 09-16
관리자 09-16 3907
23 [파이낸스투데이] 미국 명문 위스콘신대학교, 한국학생특별전형 입학생 대상 특별 장학금 지원
관리자 | 08-24
관리자 08-24 4495
22 [파이낸셜뉴스] 한 발짝 다가온 수시철, 합격 불확실한 국내 입시 대신 미국 유학 인기
관리자 | 08-10
관리자 08-10 3819
21 [쿠키뉴스] 미국 위스콘신대, 2021학년도 한국학생특별전형 실시
관리자 | 07-20
관리자 07-20 3959
20 [서울신문] 미국대학교 진학 국제학생에 온라인 학점 기회 열려, 고3 관심 높아
관리자 | 07-06
관리자 07-06 3813
19 [서울경제]미국유학 속 앓이 하는 학부모, 학생 이 방법으로 성공! (20.06.15)
관리자 | 06-15
관리자 06-15 3870
18 [데일리한국] 불확실한 국내 입시…고3 미국유학 고민 깊어져 (20.06.08)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703
17 [이투데이] 이어지는 등교 중지…불안한 입시에 미국유학 눈 돌리는 학생들 (20.06.01)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632
16 [브릿지경제]한국학생특별전형으로 미국 명문대입학하고, 온라인 학점 취득까지 (20.05.25)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672
15 [헤럴드경제]미국유학의 지름길? 명문대 합격하고 온라인으로 학점 이수하자 (20.05.18)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590
14 [한국경제] 2021학년도 불안해진 국내 대입일정에 미국 온라인학점 수요 증가 (20.05.11)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624
13 [서울경제]혼란한 대학입시 준비, 온라인 강좌로 미국유학 가능 (20.04.27)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568
12 [경향비즈]미국 명문대학교 온라인 학점취득, 한국서 수강하고 대학입학 가능 (20.03.02)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549
11 [서울경제] 재수 고민된다면, 국내대학 학비로 미국명문대학 유학을 (20.02.24)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520
10 [세계일보]불수능에는 재수가 답? 시간과 비용 아껴주는 ‘미국 명문대’ 유학 도전 (20.02.17)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434
9 [매일경제] 정시 발표 이후 혼란, 재수 대신 미국 유학 선택하는 학생들 (20.02.10)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427
8 [파이낸셜뉴스]미국 의약대∙간호대 인재 모집… 위스콘신대학 입학설명회 개최 (20.02.03)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403
열람중 [경향신문] 美 Lutheran High School, 서울 입학설명회 개최…미국 고등학교 입학정보 제공 (…
관리자 | 06-09
관리자 06-09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