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생생한 출국현장!

이번 출국은 대부분이 미국이 처음인 학생들이라, 설렘과 긴장이 가득했지만, 

한국대표에서 제공한 세심한 공항 케어 서비스 덕분에 학생들과 부모님 모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출국 전, 체크인부터 짐 보내기, 출국 유의사항까지 꼼꼼히 안내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건넸습니다.

마지막 배웅의 순간, 대표님의 당부와 미소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단체사진 속 설렘과 기대감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약 13시간의 긴 비행 끝에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한국대표의 공항 픽업 서비스로 안전하게 위스콘신 주까지 이동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낯선 환경과 언어, 문화 속에서도 학생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용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한국대표의 올케어 케어 프로그램 덕분에, 

학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편안하게 

미국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유학생활 속에서도 학생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학업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어나가길 응원합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2026년도 한국학생 특별전형을 모집 중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설렘을 함께할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