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후기] 위스콘신대학교 이OO선배

To. 앞으로 유학 갈 아이들에게 & 유학 준비중 아이들에게

저도 한때 철없이만 놀던 한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운좋게도 IUEC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고등학교 2학년때 반 년동안 준비를 하여 미국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 준비과정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토플 점수를 받고,

시험 보고 해서 지금은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공부하는 것, 단어 외우는 것도 너무 귀찮고 힘들지만 지금에서야 그게 얼마나 유학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유학을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경험하다 보니 점점

미래에 대한 생각이 생기고 철이 든 것 같습니다.

유학 준비중인 학생들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공부하기 싫으시겠지만,

앞으로의 더 큰 미래를 위해서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하세여^^

IUEC에서 여러분께 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