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Wisconsin Universities Korea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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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Review

Student Review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14 18:36 조회1,983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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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0년 1월 위스콘신대학교 밀워키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저의 모교인 과천 00 고등학교는 위스콘신대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여름방학 직후,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의 교내 설명회를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입학설명회를 들으면서 평소 미국대학에 관심이 있었던 저의 마음이 설렘과 뜨거워짐을 느끼게 되었고, 유치원때부터 말로만 들어왔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다는 것이 실현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졌습니다. 교장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 명문 위스콘신대학교 학생으로서 국내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대표님과의 면접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긴장과 두려움, 그리고 깨달음으로 이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정치가 무엇이지? 정의는 무엇이니?” 대표님께서는 정치, 정의에 관한 나의 정의를 물으셨습니다. 면접 질문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더 깊이 있는 질문이었습니다학교에서 관심사를 공유하는 친구와 정치나 경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곤 했지만이런 원론적인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한 기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독서를 하며 정립해 온 나의 견해를 이야기해보았습니다횡설수설한 나의 답변을 경청하시고 대표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나의 믿음 혹은 신념을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믿고 따르게 하는 것이라고 하시며 나의 답변은 지나치게 학문적인 수사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또 면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인문사회학을 선호하는 제가 싫어하는 과목을 생명과학이라고 했을 때 해주신 조언입니다. 대표님께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급변하는 사회 아래 생명공학은 필요조건이며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과학자가 필요하듯이, 철학자도 이제는 과학적 지식을 갖춰야 한다는 설명을 해주셨고, 저는 속으로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목표 없는 공부는 의미가 없다.’라는 미명 하에 생명과학, 즉 과학 분야의 공부는 소홀히 했고, 그래도 된다고 속으로 안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곧 대표님의 말씀의 저의를 깨달았고, ‘문과생이어도 생명공학을 배워야겠고 이과생이어도 철학을 배워야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견문을 넓히자라고 속으로 되뇌던 내가 스스로 내 세계를 좁혀왔던 것입니다.

 


대표님과의 면접을 통해 이제부터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생명공학, 인류학, 미래학, 4차 산업혁명에서 쓰일 VR, AR, 드론 등 새로운 과학기술과 지식은 세상과 우리의 일상을 바꿔나갈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기업 혹은 국가가 주도해나갈 만한 산업이 무엇일지 예측하는 것과 동시에 과학이 발전하는 속도에 보조를 맞추어 윤리의식, 정책, 법 체계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시간 정도 되는 인터뷰에서 세상을 보는 눈의 지름이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스스로 독서를 하며 파시즘, 경제공황, 정치학개론 등 공부하는 건 좋았지만 과학분야에는 인색했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고, 진정한 의미의 견문을 넓힌다는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저는 독서와 공부를 통해 사물의 이치를 깨우칠 것이고,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여 세상을 깨우칠 것이며세상과 시대를 읽어 흐름을 만들어 가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대표님의 말씀을 옆에 두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연구교육의 중심인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배울 정치학 뿐만 아니라, 미래학, 철학, 공학 등 복수전공이나 small class, 혹은 study group등을 만들어 사람들과 만나 의논하며 세상을 이해하고 흐름을 읽는 인재가 되고자 합니다

 

 

스티브잡스나 마윈이 그러했듯이, 흐름을 읽는 건 미래인재로서의 기본 자질입니다.
이 인터뷰를 하고,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생각하고다양한 경험을 하고 지식을 쌓고, 친구들 혹은 교수님들과 토론을 하는 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간절함은 바윗돌처럼 굳어졌고, 내가 위스콘신대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는 점점 명확해졌습니다.

나의 의지 또한 확고해졌으며, 너무나 확고해 져서 저기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만이 들었습니다.

 

자매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몇가지 메시지가 있습니다.

 

장학금

위스콘신대학교에 진학하여 자매고 학생들만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을 11000불이나 받게 되었습니다. 장학금으로 부모님의 부담의 절감시켜 드린 것뿐만 아니라, 자부심이 생겨 더 열심히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국제학생들은 미국 주정부에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장학금을 받기 어렵습니다. 자매고 학생들에게 부여되는 장학금 혜택은 정말 특전과도 같습니다.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는 비용으로 미국 명문 주립대를 다니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이고 많은 후배들에게 권유하고 싶습니다.

 

기회

미국에서 대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나를 단련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어디에서나 4년간은 대학생활을 해야 되는데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지내면,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소통과 교류를 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은 점입니다. 그들의 문화와 생각, 그리고 가치관들을 토론을 통해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은 나 자신을 정박해 있던 작은 배가 태평양을 누비며 항해하는 크루즈로 진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글로벌 인재

전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4년간 소통을 하는 것은 글로벌 인재의 기본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최고의 인적자원 보유국인 대한민국 인재들이 영어를 모국어만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많은 수의 중국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끼는 것은 미국을 배우는 것은 국가경쟁력의 초석이 된다는 생각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4년간 대학을 마치고 나면 사회로 진출해야 하는데 영어는 모든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본이고 경쟁력입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한다면, 나는 강하게 위스콘신대학교 진학을 추천합니다. 더불어 진로 코칭과 세심한 케어를 해주시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02 548 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