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고등학교 초청 방문프로그램] 드디어 미국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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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이른 아침에 함께 2주간의 시간을 동고동락하며 지낼 친구들을 드디어 모두 한자리에 만났습니다.
걱정으로 가득했을 학부모님들과 달리 들뜬 마음으로 가득 찼던 우리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
학생들이 모두 다 선-해서인지 모인지 한시간 채 안되어 금방 친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3시간의 기나긴 비행을 마치고 괜히 떨리는 입국심사를 뚫고 나온 뒤 바로 짐을 무사히 모두 찾았습니다. 그리고선 드디어 만나게 된 미국 현지 캠프 총괄 Lisa 교수님!!!
위스콘신 주 정부로부터 최고명예교사를 받으신 신분답게 카리스마 있으면서 학생들을 부드럽게 감싸는 포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사는 짧게 굵게 마치고 바로 시카고 투어에 들어섰습니다. 역시 젊음이 최고인가요……학생들은 피곤한 내색 한번 없이 시카고 투어와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따라줬습니다. (하지만……………숙소로 돌아와 아이들의 말을 들어보니 다들 피곤하여 멍 – 했다는 후폭풍처럼 들려오는 진짜 소감. ><)
주청사에서 역사공부와 정치 그리고 국회운영에 대해 듣고 매디슨 캠퍼스도 들려 캠퍼스 투어를 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다던 존 핸콕 빌딩! 이유인즉슨, 시카고 전체와 미시건호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랍니다^^
아직 오늘 하루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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