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고등학교 초청 방문프로그램] 3번째 날도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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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일정도 학생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월마트에 들렸다가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고등학교 대상으로만 진행된 본 캠프는, 한국사회에서의 ‘고등학생 여름방학’이란 끊이지 않는 학원릴레이처럼 보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이 있다는 건 학부모가 아니어도 알 수 있는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의 학부모님께서는 그런 압박감을 용감하게 뿌리치고 자녀분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당연히 이 좁은 한국사회에서 벗어나 넓은 미국 땅을 밟으며 학생 개개인만의 스토리라인을 만들며 진로·진학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는 거겠죠…
어느새 캠프 3일차!
다행히 우리 학생들은 씩씩하게 방대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
벌써부터 너무 기특하고 정든 우리 친구들, 오늘 하루 일정 마무리 잘하고 발 쭉 뻗고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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