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여름 위스콘신 영어캠프]Week 1, 시카고에서의 추억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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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wisconsin summer Camp
2015.7.26 ~ 8.21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11팀의 가족들과 모두 상봉하였습니다. 처음 공항에서 만나는 지점으로 정했었던 대한항공 B기둥 앞에서 봤을 때 각양각색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 스머프 마을(Smurf’s Village)처럼 11개의 작은 버섯집들이 뭉개 뭉개 있었던 듯한 풍경이었습니다.
우리 말고도 휴가시즌이 시작되었던 시점인지라 공항은 평소보다 더 붐볐습니다.
가장 오래 걸리는 체크인부터 한 뒤 옹기종기 모여 길지 않게 출국 전, 혹은 캠프 시작 전, 가장 중요한 안내사항을 학생들과 부모님 앞에서 발표를 한 뒤 바로 게이트 통과하러 이동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부모님과 굿바이 인사를 하고…저는 이제 11명의 학생들과 한배를 타게… 아니 한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13시간이라는 엄청난 비행시간을 견뎌낸 다음…
드디어 시카고 국제공항 (Chicago O’Hare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먼저 2주 자매고등학교 방문프로그램 캠프로 미국에 1주일이나 먼저 계신 김미혜 이사님과 위스콘신 주 정부로부터 최고명예교사로 임명 받으시고 이번 우리 4주 캠프를 만들어내는 데 현지 주인공이셨던 Lisa Joy Meli 교수님이 반겨주셨습니다.
서로 각자의 소개와 함께 드넓은 미국 땅을 탐험하기에 앞서, 학생 서로서로를 챙겨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 위한 첫 번째 미션! 3~4명씩 그룹으로 짝지어주는 것이었습니다.
총 4개의 그룹이 탄생한 뒤, 곧 바로- 쉴 틈도 없이 – <2015 년 여름 위스콘신 영어캠프>의 첫 번째 스케줄인 시 카 고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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