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과학 STEM영재캠프>인천 출발부터 시카고 도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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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7:30까지 인천공항에서 4주간 미국으로 대장정을 떠날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모두 만났습니다^^*
캠프를 떠나기 전, 여권사진으로 미리 얼굴을 익혀뒀던 아이들을 직접 만나는 순간은 인솔자로서 “이제 진짜 시작이다” 생각과 동시에 떨리기 시작됩니다.
대한항공 단체 수속 카운터에서 신속한 체크인을 한 뒤 짐 부치러 이동을 하는 사이, 학생들의 용돈도 미리 거두고 마지막으로 학부모님들께 나눠줄 유인물과 함께 단체사진 찍는 시간이 순식간에 왔습니다.
넓은 세상을 보라고 용기 내어 자녀분을 믿고 미국으로 보내주시는 Hero & Heroine 학부모님들과도 함께…
기나긴 13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시카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각자의 짐을 찾고 드디어 Exit 문을 향해 걸어가….
드디어 Welcome to Chicago!
시카고에서 우리가 먹고자고 공부할 위스콘신대학교 리치랜드 캠퍼스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 탑승하러 ~~~
UW 리치랜드 캠퍼스까지는 약 한 시간 반정도 떨어져 있어서 중간에 서브웨이에서 요기하였습니다. 미니언즈 DVD를 보면서 버스가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우리 학생들은 비행기에서 못 잔 잠을 몰아서 자는지…기절하듯이 취침모드!
정말 다행히도 버스가 대형버스여서 아이들은 편하게~ 이동하면서 숙면을 취했어요.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중간에 꺼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렇게 2시간 가량 달려 UW 리치랜드 캠퍼스 입성!
짐을 풀기 위해 먼저 기숙사에 도착했습니다. 2층 침대와 깔끔한 욕실, 그리고 캐리어를 풀기에 충분한 공간 – 군더더기 없는 UW 리치랜드 기숙사네요 J
원래는 첫날에 레벨 테스트를 보려고했으나... 장시간의 비행과 생각보다 아이들이 잠을 못 잔 것이 행동과 표정에서 나와 다음날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미루기를 잘 한 것이, 짐 풀고 저녁 먹고 보니 어느새 9시가 다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재우기 전, 늦은 시간까지 핸드폰으로 핸드폰 게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핸드폰 수거를 다 하고 진짜 미국에서의 첫날을 마쳤습니다 J
앞으로 4주간 어떤 추억들을 쌓아갈지, 지켜 봐주세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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