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49회 '아미시(Amish)' 소개되다(6월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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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IUEC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는 프로그램이 <비정상회담>입니다.
월요일이었던 어제 밤에도 글쓴이는 <비정상회담> 49회를 시청하였습니다. 어제는 ‘법을 지켜서 손해 보는 것 같은 나, 비정상인가요?’ 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어김없이 <비정상회담>에서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코너가 진행되던 중, 미국 정상대표가 발표한 뉴스는 바로 자녀 10명을 ‘자유 방목’로 키운 미국 부부 논란에 대한 이슈였습니다.
간략하게 이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컨터키 주(州)에 10명의 자녀를 수도도 정화조 시설도 없이 그리고 어느 한 명도 학교를 다니지 않은 채 특이한 방식으로 키우던 부부가 아동학대 혐의로 양육권을 박탈당한 사건입니다.
부모는 탈 문명 ‘자유방목’형으로 8남 2녀를 키워 왔으나 주변 사람들이 아이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와 같이 경찰이 개입된 것입니다.
하지만 부부는 지금까지의 생활에 만족한다며 아이들을 돌려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슈가 되는 부분은 바로 부부를 지지하는 의견도 상당히 존재한 반면에 아이들이 기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할뿐더러 위생적으로도 위험한 곳에 노출된 채 살아 불쌍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입니다.
이때 타일러는 “미국은 아이를 학교에 안 보낼 수 있는 법적 제도가 있다. 홈스쿨링이 있다. 펜실베니아 아미시파는 자신만의 문명을 만들어 살아갈 수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글쓴이 역시 타일러가 아미시파를 언급하는 순간 괜히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유인즉슨,
이번 <2015여름 위스콘신 영어캠프>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미시 마을 방문’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미시 혹은 아미쉬라고도 표기됩니다)
US Religion Census 한 통계에 따르면 펜실베니아 주 외에 미 전역 25개 주에 약 28만명의 아미시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캠프 때 저희가 계획한 아미쉬마을 방문은 위스콘신 주에 있는 마을입니다.
예전에 저희 블로그에 아미쉬 마을과 관련해서 자세히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이들은 문명을 거부하고 3백년 전 삶을 고집하며 사는 마을입니다.
▶ 블로그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iueccamp/220342849477
비정상회담에도 소개되었던 아미쉬마을 방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요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해야 하는 지에 대해 느끼고 배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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